[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소속사 측은 "강승현의 부친이 지난 6일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강승현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주변 지인들도 깊은 애도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포드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강승현은 이후 패션계는 물론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영화 독전, 챔피언, 기방도령, 독전2와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나 홀로 그대, 방법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마지막 썸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와 발인 일정은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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