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 막내 이서가 데뷔 첫 시구를 펼쳤다.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서울 라이벌 경기.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시구를 했다. 이서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나섰다.
포수와 사인을 교환한 이서는 힘차게 시구를 펼쳤다. 시구를 마친 이서는 포수에게 기념볼을 건네받고 잠실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프로야구 첫 시구를 앞두고 이서는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린다. 뜻깊은 기회 주신 LG 트윈스에 감사드리고, 경기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길 바라며 야구팬들도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브 막내 이서는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9살이다. 2021년 아이브 싱글 1집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하게 된 이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야구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긍정에너지를 야구장까지 전달했다.
아이브의 막내 이서는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와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으로 막내지만 그룹에서 꾸준하게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서는 밝은 성격과 센스 있는 예능감까지 더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서는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SBS '인기가요' MC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화보와 브랜드 행사 등에서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일본 공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월드스타 아이브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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