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직접 변기 청소·설거지까지…"사장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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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가수 권은비가 '24억 건물주'가 된 뒤에도 직접 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현실 사장님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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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튜브 채널 '권응비'에는 '진짜 권은비 맞아요(가짜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권은비는 헬스장 운동부터 대학 축제 무대, 카페 운영, 장보기, 요리까지 바쁜 하루를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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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은비는 "곧 여름도 다가오고 해서 겨울 동안 쉬었던 몸뚱이를 다시 움직여 보려고 한다"며 운동에 나섰다.

이어 "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일상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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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남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학생들과 즉석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2007년생 학생에게 "내가 너랑 띠동갑이거든? 잘해줘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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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을 마친 권은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 '금은방'으로 향했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건물을 약 2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은비는 "스케줄이 비어 있을 때나 틈날 때마다 금은방에 출근해서 같이 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나나 푸딩 레시피를 점검하는가 하면, 직접 테이블을 닦고 음료를 제조하며 카페 업무를 챙겼다.

특히 그는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화장실 청소도 다 한다"며 청소용품을 소개했고, "카페 사장은 쉽지 않다. 신경 쓸 것도 진짜 많다"고 현실 고충을 털어놨다.

또 권은비는 매니저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명품 브랜드 C사의 매장을 찾았다.

그는 "남성용 지갑을 사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왔다"며 직접 지갑을 골랐고, 직원은 "은비님이 항상 선물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권은비는 직접 봄동비빔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장을 보던 그는 연어와 비빔면까지 추가 구매하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다"고 웃었다.

요리 과정에서는 허당미도 폭발했다. 권은비는 스테인리스 볼을 만진 뒤 손에 묻은 연마제를 발견했고, "우리 이거 다 먹는 거냐"고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비빔면과 차돌박이를 폭풍 흡입하며 현실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방송인 빠니보틀과 회식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빠니보틀은 "권은비 씨 카페 금은방도 많이 찾아달라"고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다양한 방송과 대학 축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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