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삼성 김재윤이 역대 6번째 통산 200세이브라는 대기록 달성까지 세이브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김재윤은 6일까지 올 시즌 6세이브를 올려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했다. 한 개의 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200세이브 고지를 밟는다.
김재윤의 200세이브는 2017년 손승락(당시 롯데)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더불어 오승환, 임창용에 이어 삼성에서는 3번째로 200세이브 투수를 배출하게 된다.
2015년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로 기록 적립을 시작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 21세이브를 올렸으며, 2021~2023시즌에는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는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로, 당시 해당 부문 리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재윤은 삼성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삼성의 뒷문을 맡아 5월 6일까지 평균자책점 2.08, 6세이브를 올리는 중이다.
KBO는 김재윤이 200세이브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와인 논란’에 현직 소믈리에 소신 발언 "과도한 추측 경계를" -
차은우, '130억' 냈지만 군악대 그대로...국방부 "현 보직 변경 사유 없다" -
기은세, 평창동 공사판 '난장판' 논란에 결국 사과..."주차·폐기물 해결 약속" -
지드래곤, 카리나 '좋아요' 이유있었네…에스파 신곡 'WDA' 피처링 참여 -
'53세'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됐다...딸 최연수 "아기 잘 낳았습니다" -
'24억 건물주' 권은비, 직접 변기 청소·설거지까지…"사장은 쉽지 않아" -
"음식 광고 안해" 최자, 맛집 '뒷광고' 의심에 단칼 대응..3억 거절한 '찐 자존심' -
기안84는 '1억 9천' 찍더니…송민호 작품도 중고거래 등장, '판매가 475만 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인터뷰] 박계범 "솔직히 많이 놀라, 삼성에 돌아올줄 몰랐다…선발 출전→데뷔전보다 오늘 더 긴장돼"
- 2.손흥민 데리고 이 모양 이 꼴, "도스 산토스 OUT" LA FC 여론 분노 폭발..."총체적인 재앙, 쓰레기 같은 상황 화나"
- 3.'이럴수가' KIA 단속 1순위에게 무슨 일이…"SOS 치더라, 하루 빼주기로"[광주 현장]
- 4.'충격! 방출 청원에 무려 1800만개 서명 돌파' 음바페를 향한 팬심 최악..팀은 죽을 맛인데 여자친구와 휴양지에서 놀다니..
- 5.달아오른 야구 열기, 야속한 비가 식혔다…수원 롯데-KT전 우천 취소 → 박세웅vs고영표 맞대결 무산 [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