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최현석 셰프가 할아버지가 됐다. 딸 최연수는 출산 직후 병원 사진과 함께 "애기 잘 낳았습니다"라고 직접 소식을 전하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7일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최연수는 병원복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아기 잘 낳았습니다"라고 밝히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행히 자가호흡 잘 돼서 니큐 안 들어갔어요"라며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하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습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어요"라고 덧붙이며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습니다"라고 적어 뭉클함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환자 팔찌를 찬 채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출산 직후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최현석 셰프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최현석 셰프는 1972년 생으로 현재 53세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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