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체중 증가 후 근황을 전했다.
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홍천 별장에 14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한혜진은 열심히 땀을 흘리던 중, "내가 살쪘다고 하니까 구독자들이 예쁘다는 댓글을 달았는데 가스라이팅 같다. 살이 쪄서 지금 모습이 안 좋은데 계속 살찌우려고 한다. 속으면 안 된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라며 자신의 체중 증가 이슈를 언급했다. 최근 한혜진은 '한혜진 몸무게 60찍엄ㅅ다하..ㅅㅎ'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60kg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혜진 어머니는 "난 살찌는 걸 안 좋아한다. 지금 얼마나 고생을 해서 (톱모델 자리에) 올라갔는데!"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내심 서운했던 한혜진은 "사람들이 진짜 감동적인 댓글을 달았다. '저렇게 맛있게 먹는데 그동안 얼마나 오래 참은 거냐'라고 하더라. 30년 참았으니 이제 먹으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불쌍하긴 하다"라며 한혜진을 안쓰러워했다.
하지만 한혜진이 "생일 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라고 하자, 어머니는 "그럼 생일을 없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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