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명문 클럽이 일본 출신 기대주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영국 매체가 보도했다. 매체 '팀토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미드필더 사노 고다이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 22세의 사노 고다이는 마인츠의 주축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의 친 동생이다. 둘다 일본 국가대표다.
이 매체는 '맨유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드필더 영입을 검토하고 있고,그 후보 리스트에 사노 고다이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또 맨유 구단 내부에서는 사노를 '커다란 잠재력을 갖춘 선수'고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사노 고다이는 2023년 여름, J리그 오카야마에서 네덜란드 1부 네이메헌으로 이적했다. 유럽 무대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빠르게 유럽 축구에 무리 없이 적응했다.
또 이 매체는 '이번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네이메헌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향한 약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팀토크는 '맨유는 최고 수준에서의 성장세와 침착함에 가장 큰 흥미를 느끼고 있는 클럽 중 하나'라며, 사노를 둘러싼 쟁탈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맨유 뿐만이 아니다. 이미 크리스털 팰리스, 브라이턴, 노팅엄 등이 관심을 보였다. 또 아약스,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레알 소시에다드, AS모나코 등 유럽 여러 클럽들도 사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노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 중원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네이메헌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위로 이대로 시즌을 마칠 경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예선 라운드 출전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후 본 적 없어...6개월간 제정신 아니었다" -
박유천 맞아? 푹 패인 볼살 속 묻어난 세월…수척해진 비주얼로 일본서 활짝 -
안문숙 "예능서 집 공개 후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
'이상순♥' 이효리, 히피펌까지 찰떡..작정하고 꾸미니 '독보적 미모' -
문지인, 발달장애 동생 잃어버리고 오열..."혼자 계속 버스 타고 돌아다녀" ('동치미') -
천록담 이정 "신장암 투병 후 보너스로 주어진 삶...못 할 게 없다" ('불후') -
이시언♥서지승, 작명소서 지은 子 이름 "태명은 엄마와 부딪힌다고..솔민 선택" -
장윤주 "♥남편 다리 부러지길 기도" 발언에 깜짝…"신행 때 계속 걸어 다래끼 날 정도" ('윤쥬르')
- 1.'콩고DR 승 or 포르투갈 패' 홍명보호 32강 좌절 확정…남은 '경우의 수'는
- 2.홍명보호 대굴욕, 하늘도 돕지 않는다! 한국 32강 확률, '옵타' 30%대 급추락…상대 G조 1위 벨기에 결정, 28일 최종 운명 판가름
- 3.[오피셜] '대망신' 대한민국, 하늘이 대진운도 ?앗았다...독일 피했지만 32강 진출시 '랭킹 10위' 벨기에 확정
- 4.'최악으로 치닫는다' 우주가 외면하는 대한민국! 32강 진출 가능성 31.51% 추락→'FIFA랭킹 9위' 벨기에와 격돌
- 5."충격" 일본은 하늘이 밉다, '우승 후보' 브라질 만나는데...'日 이강인' 구보 또 결장 유력, "대표팀에 적지 않은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