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욱, 송구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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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3회초 2사 2루 KIA 박상준 타구를 롯데 선발 김진욱이 직접 처리한 뒤 1루수 나승엽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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