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한 번 한-일전 매치업이 완성됐다.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쑤저우의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일본과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월드컵 진출의 운명이 걸렸다. 이번 대회는 12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 2위를 차지한 6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강에 오르는 팀은 10월 모로코에서 개막하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C조에서 필리핀(5대0 승)-대만(4대0 승)-북한(0대3 패)을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했다. C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B조에서 레바논(13대0)-인도(3대0)-호주(5대0)를 격파했다.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또 한 번의 한-일전이 완성됐다. 한국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내린 남자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월 호주에서 끝난 여자 아시안컵에서 연달아 일본과 대결했다. U-17 여자 레벨에서도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도 9일 '일본은 조별리그 3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이 월드컵 출전권을 건 8강전에서 한국과 붙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국은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당황스러운 장면과 마주했다. 경기 전 한국 선수들이 상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의의 경쟁을 약속하려고 했다. 하지만 북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기는 커녕, 한국 선수들을 외면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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