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연봉 300만 달러(약 40억원)의 '제임스 하든'이다. 300만 달러는 일반인에게 너무나 큰 돈이지만, NBA 세계에서는 저연봉이다. 그가 '제2의 제임스 하든'이라는 평가를 받는 신예라면 가성비 최고의 '염가 계약'이다.
되는 집안은 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또 다른 히트작이 나왔다.
그는 2024년 2라운드 전체 38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선수였다. 드래프트 당일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됐다.
올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는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첼이 세컨드 유닛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강력한 공격력으로 오클라호마의 공격을 이끌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쉬는 구간에서 메인 볼 핸들러 겸 에이스 득점원 역할을 했다.
'2순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안정적 핸들러다. 경기를 조립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차가운 심장을 가진 해결사다. 매우 좋은 슈팅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왼손 플로터와 훅샷을 장착, 골밑 마무리가 탁월하다. 탁월한 농구 센스도 지니고 있다. 투웨이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현 시점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오클라호마시티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탁월한 드래프트 안목을 지닌 오클라호마의 또 다른 강력한 히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연봉은 불과 300만 달러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아제이 미첼은 마치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식스맨으로 뛰던 제임스 하든을 연상시킨다. 그는 제2의 제임스 하든으로 손색이 없다'며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미첼은 평균 16.3득점, 4.2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41.0%의 슈팅 성공률, 1.3개의 턴오버를 기록하고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쳇 홈그렌과 함께 팀의 세컨더리 플레이메이커로 역할을 120%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오클라호마는 여전히 제일런 윌리엄스가 없다. 하지만, 서부 1라운드 피닉스전에서 4전 전승. 2라운드 LA 레이커스와의 1, 2차전을 모두 잡아냈다.
미첼은 현 시점 MIP, 올해의 식스맨의 가장 유력한 후보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 단장 샘 프레스티의 천재성이 숨겨진 최신 걸작이 아제이 미첼이다. 현재 미첼의 연봉은 연간 300만 달러에 불과하며, 그의 코트 위 생산성을 고려하면 정말 대단한 성적이다. 단, 오클라호마시티는 2028년 계약이 만료될 때 그를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유일한 걱정'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제임스 하든을 연상시킨다; 왼손으로 골밑을 돌파할 때 거의 막을 수 없으며, 동시에 동료들을 위한 뛰어난 시야를 가지고 있다. 그는 오클라호마시티 백코트의 장기 멤버로 보이지만, 계약이 끝나면 시즌당 1500만~2000만 달러로 몸값이 치솟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 매체는 '14년 전 제임스 하든과 관련, 샘 프레스티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휴스턴으로 떠난 후 하든이 MVP, 3회 득점왕, 2회 어시스트 리더가 될 것 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미첼은 아직 구체적인 한계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완벽한 조각 중 하나다. 그가 어떻게 성장할 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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