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딘딘이 여자친구와 집 데이트 중 어머니를 마주한 아찔한 기억을 꺼냈다.
9일 '딘딘은 딘딘' 채널에는 '엄마한테 여친 걸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딘딘은 "엄마는 엄마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친구를 만나면 용돈을 안 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학 때 여자애가 우리 집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놀러 온 적이 있다. 학생인데 뭘 하겠나.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있는 누나 방에서 놀았다. 근데 도어락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난 침대에 누워 '왜 왔어?'라고 물었고 엄마는 이상하니까 '뭐 하냐'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엄마가 문 뒤에 숨은 여자친구를 발견하고 '넌 누구야!'라고 소리쳤다"라고 말했다.
딘딘의 누나는 "그때 (엄마가 여자친구의) 삼선 슬리퍼를 발코니에 던져서 언니 신발 줬다던데"라며 폭소했고, 딘딘 어머니는 "방에 두 사람이 있어 충격을 받았다"라고 떠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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