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8기 영숙, DM으로 만난 남친♥과 결혼.."신분 확실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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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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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솔로무비' 유튜브 채널에는 '8영숙 예비 남편과의 운명적 만남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숙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회사 다니고 결혼 준비를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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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등장한 예비 남편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예비남편은 영숙이 출연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본 후 영숙에게 DM으로 연락해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남편은 "방송이 끝난 3년 후에 좀 늦게 연락을 했다. 'DM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 방송 보고 너무 괜찮으신 것 같아 연락하게 됐다. 혹시 만나는 분이 없다면 연락해도 되냐'라고 보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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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DM을 받았을 때 상황을 묻자 "별 생각이 없었다. 저는 제가 나온 나온 '나솔사계'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끝까지 못봤다.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좋아해줘서 고마운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SNS로 인연을 맺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냐는 질문엔 "남편이 SNS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유령 계정도 아니었다. 사진을 볼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정보가 있어 신분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남편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줬다며 고마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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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숙은 2022년 SBS Plus, ENA '나는 SOLO' 8기 출연자로 1989년 생이다. 패션 프로모션 디자인 회사에 재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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