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에스컬레이터서 굴러 응급실行..저혈압 증상까지"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소유가 응급실을 찾은 아찔한 상황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11일 '소유기' 유튜브 채널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새 미니 앨범 '오프 하워스(Off Hour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지하철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다가 뜻밖의 부상을 입게 됐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중심을 잃고 굴러 넘어져 응급실로 향한 것.

Advertisement

제작진은 지하철 장면은 찍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소유는 2시간 후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소유는 "그냥 타박상이라고 한다. 놀라서 내가 소리 지른 것도 기억이 안 난다. 응급실에 갔는데 혈압이 너무 낮았다. 아프면서도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T 결과를 봐야 했는데 일단 가겠다고 했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소유는 아픈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고 "속으로 안 아프다고 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소유는 지난 4월 'Off Hours'를 발매, 타이틀곡 'Girl(걸)'로 활동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