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러들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한 미공개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앳된 모습의 故 최진실이 돌 무렵의 최준희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추억 어린 반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소 날카로웠다. 일부 누리꾼들은 "늦기 전에 외할머니께 잘해라. 네가 잘 챙겨드려야 할 분은 이모할머니가 아닌 너의 친외할머니다", "이른 나이에 꼭 결혼해야겠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적인 부분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최준희는 "저딴 댓글 다는 X들이 뭘 알겠냐"며 불편한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반면 응원의 메시지에는 따뜻하게 화답했다. "행복만 하라"는 댓글에는 "그럼요", "감사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겼고, "방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에는 "당연하다"라고 답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으며, 예비 신랑은 힘든 시기마다 곁을 지켜준 든든한 존재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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