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부작용' 정연, 먹을 거 다 먹고 '뼈말라' 된 비결 "헬스+러닝+수영 엄청 해"(비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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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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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월드★스타 트와이스 누나들이랑 알콜프리 근데 취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세븐틴 부승관이 트와이스 지효, 정연을 초대해 유쾌한 입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효와 정연은 근황에 대해 "월드 투어 하다가 들어온 지 이틀 됐다. 내일 다시 출국한다"며 숨 가쁜 일정을 전했다. 이어 "3일을 한국에 있는데, 그 중 하루를 여기에 쓰는 것"이라며 재치 있게 생색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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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은 "진짜 너무 고맙다. 너무 섹시한 누나들이다"라며 감탄을 전했고, "스케줄에 지쳐 있는 사람들만 보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데,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연은 "너무 건강하다. 기분이 좋다"며 밝게 웃었다.

지효는 월드투어 당시를 떠올리며 "이번에 미국에 있으면서 정연이랑 거의 운동 메이트였다. 사우나도 엄청 가고, 헬스장도 엄청 가고, 러닝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정연 역시 "수영장도 갔다"고 덧붙이며 건강 관리에 힘썼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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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승관이 "건강한 것도 좀 먹었냐"라고 묻자 두 사람은 말없이 웃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지효는 이어 "이번 투어가 총 80회로 역대급으로 길었다. 그래서 정연이랑 휴대용 냄비를 각자 하나씩 사서 정연이는 칼국수, 나는 부대찌개를 끓였다"며 '밥심 투어' 비하인드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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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이후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생하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과 체형을 회복해왔고, 트와이스 활동에 복귀한 뒤에는 안정된 컨디션 속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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