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별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우리 같이 예뻐져요! 역대급 정보 공유. 40대라곤 안 믿기는 별의 자기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별은 "예은이가 저희 집 와서 집밥 먹지 않았냐. 그날 제가 많이 야위어 보였나 보다. 제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항간에는 애 세 명을 낳고 어떻게 관리를 잘 하냐더라. 관리는 한 건 없는데"라며 "이번엔 살이 확 빠지고 이번 기회에 저를 재정비하고 건강한 식습관이나 운동이나 이런 걸로 루틴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는 게 있어서 저의 하루 루틴을 소개해보려 한다. 안티에이징까지는 아니지만 슬로우에이징, 웰에이징이 대세지 않냐"며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기로 했다.
아침 루틴에 대해 별은 "20, 30대에는 챙겨먹는 영양제가 거의 없었다. 갑자기 효과가 나고 갑자기 얼굴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이런 느낌이 아니다 보니까 그렇게 의존하거나 신뢰하지 않았다. 젊을 때는 약효도 덜한 거 같은데 나이 드니까 확실히 다르다"고 여러 영양제로 관리 중이라 밝혔다.
특히 별은 "나이가 드니까 머릿결이 예전같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세 명이나 출산하다 보니까 머리숱. 제가 사실 정말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숱 많은 게 고민일 정도였다. 제가 출산하고서는 이마 쪽이 많이 사라졌다. 친구들 중에서는 머리숱을 돈주고 살 수 있으면 사고 싶다 할 정도로 아이를 낳은 엄마들에게 머리 숱 걱정은 공통적이다"라며 "숱이 있을 때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해야겠다 싶어서 모발도 속부터 관리를 하고 있다 모발 유산균까지 먹고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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