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와 대혈투를 펼친 끝에 가까스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세 차례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고승민이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고승민은 시즌 타율을 0.412에서 0.436까지 끌어올렸다.
경기 후 고승민은 "오늘 선수들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했던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스승의 날 승리라 더 의미가 깊었다.
고승민은 "각자 자기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고, 벤치와 그라운드 모두 분위기가 좋았다. 또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좋은 선물이 된 경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들 모두 시즌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팀 분위기도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팀 집중력과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고, 나부터 더 노력하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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