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김유연, 흡연자 루머에 억울 "전자담배도 안 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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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흡연자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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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는 '이렇게 거짓말 많이 하는 걸그룹 처음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트리플에스 김유연과 김나경이 출연했다.

김유연은 "이것만은 밝히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제가 이름 검색하면 옛날에 나왔던 거 때문에 담배를 핀다고 생각한다. 저는 전자담배, 담배를 펴본 적이 없는데 연관검색어에도 뜨니까 부모님도 많이 속상해하신다. 피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아니다. 그게 역대급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김유연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다. 김나경이 술을 좋아한다는 말에 탁재훈은 김유연에게도 술을 좋아하냐 물었고 김유연은 "술을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툴툴대던 탁재훈은 "뭘로 스트레스 풀지? 담배 피는 거?"라고 물었고 김나경은 깜짝 놀랐다. 김유연이 대답을 못하고 웃자 탁재훈은 "이건 맞혔죠? 거짓말 못하네. 이대 나온 아가씨가"라고 몰아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김나경과 김유연이 당황하는 반응이 진짜라며 김유연을 흡연자라 오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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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진은 "이거 질문하겠다. 나는 담배를 끊었다"고 짓궂은 질문을 건넸고 김유연은 또 한번 질색했다. 이용진이 "삼촌의 농담이다"라고 달랬지만 김유연은 "지금 심장 뛰지 않냐. 인생이 걸린 해명이다"라고 진심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용진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담배를 펴본 적이 없다"고 제대로 질문했고 김유연은 질문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없다"고 답했다. 결과는 진실. 이용진은 "이건 억울할 수밖에 없는 게 믿을 사람은 믿는다"고 말했고 김유연은 "진짜 그런 글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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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에 합격한 재원으로, 2023년 그룹 트리플에스로 데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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