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과 동시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하차한다.
16일 '나솔사계' 관계자는 "윤보미가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 '나솔사계' MC로 합류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하차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방송 이후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현실 속 연애와 만남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윤보미의 마지막 출연분인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최종 선택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윤보미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작곡가 라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오며 음악 작업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에이핑크를 비롯해, 라도가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맡았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자리를 빛낸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결혼 발표 당시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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