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17일 차현승은 "보미♥라도 축하해주러 갔다가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온 결혼식"이라며 "다시 한 번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모습이다. 주인공 부부와 브이포즈로 인증사진을 찍은 차현승은 환한 미소로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또한 차현승은 이창섭, 셔누와 결혼식장에서 만난 모습도 덧붙였다.
앞서 1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는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와 라도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불러 의미를 더했다.
한편 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 함께 '워터밤' 무대에 서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린 후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해 백혈병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최근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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