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이 제 16회 반딧불이 이벤트를 6월 9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곳으로, 꽃을 비롯해 자연환경과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곳 중 하나다.
18일 화담숲에 따르면 '반딧불이 이벤트'는 초여름 화담숲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도심 근교에서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반딧불이 이벤트의 사전 예약은 화담숲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반딧불이 이벤트 운영 시간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다.
화담숲 측은 "반딧불이 이벤트는 16개 테마원 중 반딧불이원을 중심으로 관람을 마치고 판타지존에 들어서면 레이저를 활용한 상상 속의 수천마리 반딧불이 장관을 마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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