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훈련하다 담이 왔다고 하던데..."
한화 이글스 캡틴 채은성이 감감무소식이다.
채은성은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좌측 쇄골 부상이 이유였다. 염좌 증세가 있어 의료진이 휴식을 권고했다. 당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한 턴 정도면 돌아올 것"이라고 했었다. 큰 부상이 아니라는 의미.
하지만 채은성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보름도 훌쩍 넘었다. 2군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 기록도 없다. 무슨 일일까.
23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이 훈련을 하다 담 증세가 생겼다고 한다"며 "부상이 회복되면 어련히 빨리 시합을 나가지 않을까"라고 채은성의 상태를 전했다.
그래도 한화는 김태연이 임시 주장도 맡고, 1루 자리도 잘 지켜주고 있다. 22일 두산전에서도 6회 귀중한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활약했다. 김 감독은 "타점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타율 면에서는 굉장히 자기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며 김태연을 칭찬했다. 김태연은 최근 10경기 타율 3할3리 1홈런 5타점을 기록중이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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