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숙, 순자 뒷담화 논란 반성 "문제의 발언·행동 엑셀 파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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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순자 뒷담화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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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측은 31기 방송이 끝난 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논란의 '더 글로리' 3인방 31기 옥순, 정희, 영숙이 모두 출연한 가운데, 옥순은 근황에 대해 "회사를 퇴사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 외에는 그럭저럭 잘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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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방송 중후반부에 들어서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이나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본업에 집중하고 삶의 루틴을 지키려고 일과 집을 병행하며 잘 살고 있다"며 "얼굴 경련도 치료를 받았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치아 교정 같은 부분도 제가 턱이 좀 안 좋아서 교정은 못하고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경수는 "안경원이 휴업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매주 나가서 일하고 있다"며 오해를 해명하며 "달라진 게 있다면 방송 중에는 어딜 돌아다니기 어려워서 거의 칩거 생활을 하며 최대한 소문이 퍼지지 않게 조심하며 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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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많은 악플과 DM을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제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엑셀 파일로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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