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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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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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예림은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림은 한 팬이 "아이 계획은 없으신가요?"라고 묻자, "정신 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ㅋㅋ"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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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결혼 6년 차에도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당시 그는 2세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아기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질문도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미안합니다. 잘못 키웠습니다"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뒷목을 잡던 이경규는 "난 손주를 낳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라면서도 "노력을 해도 애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으면 애가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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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예림은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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