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후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31일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돌싱 인플루언서 임블리(본명 임지현), 배우 기은세를 초대해 이혼 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옳이는 "이혼 후 이상형이 달라졌는지 궁금해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고, 기은세는 "'(상대에게) 이런 면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이상향이 완전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아옳이도 여기에 동의하며 "완전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아옳이는 이어 "저는 결혼 전에 상대의 성격을 별로 안 봤다. 근데 이별하고 보니 성격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자존감이 높은지, 생각이 올바른지, 마음이 따뜻한지 등 여러 방면을 보고 나와 잘 맞는지도 봐야 될 것 같다. 도덕적인 사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좋다. 생각보다 생각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라며 달라진 시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혼 후 무슨 일을 겪어도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무뎌졌다"라며 한층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이유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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