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강타와 팬미팅' 전날 돌연 취소 사태 직접 사과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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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토니안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팬미팅과 관련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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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곧 다가올 생일을 맞아 일용할 양식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동물농장' 촬영 현장에서 강아지 모양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또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 선물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 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다"며 "제작진과 출연진도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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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최근 논란이 됐던 팬미팅 취소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토니안은 "얼마 전 팬미팅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개인적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달 30일 강타와 함께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하루 전 갑작스럽게 취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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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니안은 방송과 예능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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