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 활동이 뜸한 가수 광희가 "물건을 팔고 있다"라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친구는 없고요! 그냥 같이 포상휴가 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제작진이 포상 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하자 반색했다. 하지만 이내 '할명수' 역대 게스트 중 한 명을 골라 함께 가라고 하자, "그게 무슨 여행이냐. 여행 콘텐츠지"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할명수'에 여러 번 출연했던 광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광희는 신호음이 울리자마자 바로 전화를 받았다. 광희는 "(홍)진경이 누나가 전화 바로 받아야 스케줄이 들어온다고 했다"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또 근황에 대해 "감사하게도 일이 많아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방송 활동이 뜸한 광희에게 "요즘 가장 큰 메인 일은 뭐냐"라며 궁금해했고, 광희는 "솔직히 물건 파는 거, 커머스다. 물건을 팔아야 한다"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네가 잘하니까 널 쓰는 거지. 뭐라도 팔아야지"라며 멋쩍게 반응한 광희를 응원했다. 최근 광희는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소개하는 커머스 웹 예능 '할인광'을 진행, 커머스 업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광희는 박명수가 함께 포상 휴가를 갈 의향이 있냐고 묻자 흔쾌히 수락, LA를 가자고 제안했다. 박명수는 "항공료가 얼마인데 큰일 날 소리 하네"라며 황급히 전화를 끊어 폭소를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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