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2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SNS에 "영란아 너 진짜 용 됐다. 진짜 참 많이 예뻐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년 전과 현재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24년 7월 촬영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지금보다 한층 통통한 볼살과 둥근 얼굴선으로 눈길을 끈다.
반면 최근 모습에서 장영란은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확연히 달라진 얼굴선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한층 세련되고 화사해진 분위기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진을 비교한 장영란은 자신도 큰 변화를 실감한 듯 "갑자기 뜨는 2년 전 사진. 깜짝이야"라면서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장영란은 그동안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네 차례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A급 장영란'을 통해 눈썹 밑 거상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달라진 자기 모습에 장영란은 "옛 사진이 또 내 자존감을 올려준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은 물론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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