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800승 렛츠고! 롯데, KIA전 라인업 떴다 → 3안타 황성빈 톱타자 [광주 현장]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21/
Advertisement

[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다. 전날 3안타 맹활약을 펼친 황성빈이 공격 선봉에 섰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손호영(3루수)-조세진(좌익수)-손성빈(포수)-김세민(유격수)-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Advertisement

선발투수는 박세웅.

한편 롯데는 이날 한태양을 말소하고 김민성을 등록했다. 한태양은 3일 경기 2회 안타를 치고 1루로 돌아오다가 오른쪽 발목을 삐끗했다. 염좌 증상이다. 경기 도중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가 다음 날 불편감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정경배 코치도 1군 등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