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손 주름 때문에 받은 댓글로 상처를 받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4일 기은세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은세는 최근 손 주름을 없애고자 시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요리하는 영상이 많다 보니 손만 클로즈업되는 장면이 많은데 댓글로 '손은 50~60대 같다', '손이 할머니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 주름을 개선해보려고 시술을 받았는데 다 터졌다"며 "지금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 후기는 나중에 전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댓글에 영향을 안 받을 것 같지만 다 받는다. 상처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날 기은세는 입주를 앞둔 평창동 새집을 공개하며 비탈을 따라 내려가는 독특한 구조와 넓은 드레스룸, 산 전망이 보이는 다이닝룸 등 자신의 취향을 담은 공간들을 소개했다. 또한 프렌치 몰딩과 고재 느낌의 벽체 등 세심한 인테리어 디테일에도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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