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반년 만에 1억 벌더니..홍제동家에 클라이밍장 설치 "대형 프로젝트"(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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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집에 무려 클라이밍장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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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1호'의 벽면에 못을 박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의 짐을 모두 정리해 새집처럼 싹 비우고 새로운 로망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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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해 '캣워크'를 설치한다. 그는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고 약속하며 벽 가득 스텝을 설치해 '나나'만을 위한 길을 만든다. 김대호는 수평계까지 사용해 '나나'의 놀이터인 '나나랜드'를 완성해가는데, 과연 '나나'의 반응은 어땠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 김대호는 "'대운대'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다"라며 자신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에 나선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취미로 했던 '클라이밍'을 집에서 즐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깐 김대호는 커다란 상자 속에서 쏟아낸 형형색색의 홀드를 벽과 천장까지 집 전체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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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설렘과 기대한 표정으로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산악인 못지않은 장비를 장착하고 '클라이밍'을 시작한 김대호가 거실에서 침실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호하우스 1호'에 자신만의 클라이밍 존인 '대베레스트'를 완성한 김대호의 모습은 오늘(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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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대호는 최근 한 방송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한 지 1년이 넘었다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금액을 벌게 돼 솔직히 놀랐다"고 고백했다.

퇴사후 수입에 대해서는 MBC 재직 당시 차장급 연봉이 약 1억 원 수준이었다고 언급하며 "프리 생활을 시작한 뒤 그 정도 금액을 버는 데 반 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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