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집 침입 시도했던 男, 구속 피하더니 김규리 자택서 강도 행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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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구속 송치된 남성이 재판 중에 범행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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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MBN 보도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올해 초 방송인 서동주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주거침입 및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잠정조치 4호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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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김규리 자택 침입 및 강도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아 지난달 29일 구속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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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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