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7일 "남자아이 엄마 되면 언젠간 벌어질 줄 알았지…드디어 일이 터졌다. 개미를 한 가득 집에 데려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젠이 가져온 개미들이 담겼다. 사유리의 아들은 일회용 컵에 개미가 들어있는 흙을 퍼온 모습. 쉽지 않은 아들 육아 고충이 엿보인다.
이어 사유리는 아들 젠과 나란히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사유리의 행복한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지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홀로 출산했다.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사유리는 "자연임신도 어렵고 시험관 성공 확률도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홀로 아들 젠을 양육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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