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라이즈 타이틀곡을 작사했다.
하루는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에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하루의 음악적 재능은 일찌감치 발현됐다. 아빠 타블로와 함께 키키 '투 미 프롬 미' 작사를 했고,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자막 번역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타블로 없이 단독 작사로 '5세대 탑티어' 라이즈의 타이틀곡을 작업하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타블로 역시 고등학생 시절 작사가로 먼저 가요계에 입문했던 만큼, 하루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2010년 생인 하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타블로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타블로가 개인 채널을 통해 "하루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됐다. 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SAT)과 대학과목 선이수제(AP)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라이즈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투'를 발표한다. '투'는 지금의 라이즈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앨범으로 '두 유어 댄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이미 4일 '라이크 어 범브'가 선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루와 라이즈의 컬래버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타블로 딸 하루, 만 16세에 역대급 천재성...'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참여 -
젠슨 황 “유재석 코, 충분히 크지 않다” 면전서 관상 지적 현장 발칵 -
'김준호♥' 김지민, 결혼 1년 만에 이선호에 배신감 토로 "잡은 물고기 된 느낌" -
김수현, 1년 만에 광고로 먼저 돌아온다…논란 이후 첫 공식 스케줄 -
“빛의 속도로 달려와줘…” 김규리, 강도 아픔 딛고 경찰에 감사 인사 -
티파니 영, SM에 아직도 서운해 "13년 있었는데 주차비 받더라" -
브라이언, 美서 총기 위협 당한 트라우마 "죽는구나 싶어 벌벌 떨려, 눈물도 안 난다"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생전 사진공개 "클론 아닌 SMAP팬, 답장없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