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지석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주명의 휴대폰 저장명을 공개하며 달달한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SBS '아니근데진짜' 측은 "진선규X김지석 로맨틱한 와이프 애칭 저장에 혼자 잔뜩 언짢아진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석은 "휴대폰에 여자 친구를 어떻게 저정해놨냐"는 질문에 "'주작가'라고 저장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석은 현재 12살 연하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특히 이주명은 열애 공개 후 김지석의 소속사로 이적해 주목받기도 했다.
김지석은 "비밀 연애할 때 이름 들키면 안 돼서 '주작가'로 저장했다"라며 "그때 이후로 못 바꿨다"고 말한 뒤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작가님이 아침부터 계속 전화가 온다"라며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자신의 아내를 휴대폰에 "'해결사'라고 저장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빚 갚아준 사람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고, 곧바로 탁재훈이 "상민아, 신세 졌다고 결혼하는 건 아니다"라고 거들며 폭소를 유발했다.
당황한 이상민은 "그런 해결사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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