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아닌 김하성이 팔려가게 생겼다! → 담당 기자의 충격 배신. '연봉 보조해서라도 치워야'

Pittsburgh Pirates' Oneil Cruz, right, and Atlanta Braves shortstop Ha-Seong Kim, left, await a replay ruling after Cruz stole second base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baseball game, Saturday, June 6, 2026, in Atlanta. (AP Photo/Erik S. Lesser)
Jun 6, 2026; Cumberland, Georgia, USA; Pittsburgh Pirates center fielder Oneil Cruz (15) steals second base against Atlanta Braves shortstop Ha-Seong Kim (7) during the second inning at Truist Park. Mandatory Credit: Jordan Godfree-Imagn Images
ATLANTA, GEORGIA - JUNE 3: Ha-Seong Kim #7 of the Atlanta Braves hits a single that scored a run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in the second inning at Truist Park on June 3, 2026 in Atlanta, Georgia. Brett Davis/Getty Images/AFP (Photo by Brett Davi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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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둘러싼 트레이드설이 무성한 가운데 정작 김하성(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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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한국시각) 30개 구단에서 트레이드 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1명씩 선정했다. 이정후와 김혜성(LA 다저스)은 언급되지 않은 반면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애틀란타 담당 기자가 김하성을 지목했다.

MLB닷컴은 '유망주이든 스타플레이어든 베테랑이든 모든 팀은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거래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쥐고 있다. MLB닷컴의 전담 기자들 도움을 받아 트레이드 칩을 알아봤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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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담당 마크 보우먼은 '김하성이 어떤 거래에서든 중심 조각(핵심 매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김하성 보다 마우리시오 두본과 호르헤 마테오가 유격수 포지션에서 더 나은 옵션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보우먼은 '애틀란타에는 김하성을 위한 자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트레이드로 이득을 챙겨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심지어 연봉 보조를 해서라도 김하성을 넘기는 편이 팀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Shortstop Ha-Seong Kim #7 of the Atlanta Braves flies out in the eighth inning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at Truist Park on Wednesday, June 3, 2026 in Atlanta, Georgia. Photo by Mike Zarrilli/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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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먼은 "김하성을 팀 내 최고 투수 유망주와 묶고 잔여 연봉을 지불한다면 센터 내야수가 필요한 팀에게서 꽤 괜찮은 대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15경기 출전했다. 52타수 5안타 타율 9푼6리다. 출루울도 1할7푼5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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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오프시즌 부상을 당했다. 스프링캠프를 소화하지 못했다. 5월 13일이 돼서야 복귀했지만 타격감 회목에 애를 먹고 있다. 김하성은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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