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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현수가 확장된 대전구장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 DB |
두산 김현수가 확장된 대전구장 첫 홈런을 날렸다.
김현수는 2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 2사 2루서 한화 선발 김혁민으로부터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한복판 146㎞짜리 직구를 통타한 것이 가운데 펜스 뒤쪽 전광판을 때리는 대형홈런이 됐다. 비거리 130m. 한화는 지난 겨울 김응용 감독의 주문에 따라 대전구장 펜스를 뒤로 확장했다. 좌우측은 97m에서 100m, 가운데 펜스는 114m에서 122m로 멀어졌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