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직구장 언제 매진 되나

기사입력 2013-04-05 21:59


부산 사직 구장은 언제 매진 될까. 이번 시즌 3차례 홈경기에서 아직 매진이 없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3.31/

1만4569명.

5일 롯데-KIA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관중수다. 사직구장 좌석은 2만8000석이다. 약 절반의 좌석이 차지 않았다. 원정 3루석과 외야 자유석이 많이 팔리지 않았다.

롯데는 30일 한화와의 시즌 홈 개막전때 유일하게 매진이 되지 않았다. 지난 2006년 이후 7년 만에 매진에 실패했다. 31일 한화와의 개막 두번째 경기 때도 1만7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에선 롯데가 3대9로 KIA에 완패했다. 5연승 뒤 1패.

롯데의 흥행부진은 이번 시즌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롯데 구단은 부산의 경기 침체가 야구 흥행에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일부에선 수비 야구로 바뀐 롯데 팀 컬러와 이대호(오릭스) 홍성흔(두산)이 빠져나가면서 롯데에 볼만한 스타가 없다는 점도 팬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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