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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벤자민 주키치가 한화를 상대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오선진에게 볼넷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한 주키치였지만 포수 현재윤이 도루를 시도한 오선진을 잡아내며 안정을 찾았다. 2회 역시 선두타자 김태균을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최진행에게 3루땅볼을 유도, 병살타 처리했다. 3회와 4회를 삼자범퇴시킨 주키치는 6회 이대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실점을 허용했다.
주키치는 6-1로 앞선 7회 이동현에게 마운드를 넘겨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