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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개막 후 최다연패 기록은 13연패에 빠지는 수모를 겪었다.
LG 선발 우규민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다. 우규민은 9이닝 동안 한화타선을 상대로 5개의 안타 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 완봉승을 거뒀다. 타석에서는 오지환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등 활약했다. 한화는 12일 선발이었던 김혁민을 다시 선발로 올리는 파격적인 카드를 선택했지만, 김혁민이 초반부터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해야했다.
한화는 16일부터 홈인 대전구장에서 막내구단 NC와 3연전을 치른다. 과연 한화가 NC를 상대로 연패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