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유수, 볼 연속 8개 던지고 강판

기사입력 2013-05-19 19:29


SK 전유수가 볼 8개만 던지고 강판됐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4.28/

SK 불펜 전유수가 볼만 8개를 던지고 강판됐다. 그는 황재균과 정 훈을 연속 볼넷으로 내주고 마운드를 최영필에게 넘겼다.

전유수는 19일 인천 롯데전, 2-2로 팽팽한 7회초 2사 1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컨트롤이 좋지 않았다. 황재균과 정 훈을 상대로 단 하나의 스트라이크도 던지지 못했다. 2사 만루를 만들고 물러났다. 이만수 SK 감독은 마운드에 올라 전유수를 교체했다.

전유수는 이번 시즌 불펜에서 승리조에서 던지고 있다. 지난해 시즌 중반 넥센에서 SK로 이적했다. 지난해에는 패전 처리로 주로 등판했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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