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7km 오타니, 투수데뷔전 5이닝 2실점

기사입력 2013-05-23 22:12


재일교포 야구인 장 훈씨가 니혼햄 파이터스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루키 오타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캡처=스포츠닛폰 홈페이지

투수와 야수를 겸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오타니는 23일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야쿠르트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안타 2실점했다. 투구수 86개에 최고 구속은 시속 157km. 1-2로 뒤진 가운데 강판됐지만 그가 마운드를 내려온 뒤 3-3 동점이 되면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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