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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완벽한 완봉 역투에 상대팀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승2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방어율을 기존 3.30에서 2.89로 낮추며 최고 에이스의 상징인 2점대 방어율에 진입했다.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된 우완 조 블랜튼은 한 술 더 떠서 "류에게 경의를 표한다(Hats off to Ryu) 정말 멋진 게임을 펼쳤다"고 극찬했다.
에인절스의 감독 마이크 소시아 역시 "류현진이 훌륭한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여기 저기 변화구(breaking balls)도 잘 먹혔다"면서 "우리가 그로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특유의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3회말 1사 이후 첫 타석에서 블랜튼의 89마일짜리 4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원바운드로 맞히는 2루타로 연결했다. 지난달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기록한 올시즌 2번째 2루타. 안타는 지난 1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왔다.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73으로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포토] 류현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3/05/29/2013052901002402700195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