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11경기에서 탈삼진 105개.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올시즌 탈삼진 킬러로 주목받고 있다.
다르빗슈 혼자서 잡은 탈삼진이 105개인데,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진 전체가 48경기에서 뽑은 탈삼진이 122개다. 다르빗슈의 탈삼진율 12.7.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던 랜디 존슨의 13.4에 필적할만한 기록이다.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의 탈삼진 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다르빗슈는 30일 현재 메이저리그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2위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AJ 버넷(89개)를 압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