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허리통증 최 정 선발 제외, 대타 가능성은 있다

기사입력 2013-06-13 18:38


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서 SK 최정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홈에서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SK 최 정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일시적인 허리 통증 때문이다.

13일 잠실 SK-두산전을 앞두고 최 정은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심각하진 않다. 가벼운 통증이다. 병원에 가지 않고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

최 정은 경기 전 훈련을 생략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최 정이 빠진 SK 3번 타자는 이재원이 들어갔다. 4번에는 김상현이다. 최근 SK의 타격은 들쭉날쭉한다. 그나마 분투하고 있는 선수가 최 정이다. 타격(3할5푼), 홈런(15개) 1위 뿐만 아니라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포진돼 있다.

SK 측은 "아주 가벼운 허리통증이기 때문에 대타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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