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2군 경기 첫 등판 6.1이닝 2실점

기사입력 2013-06-26 18:23


18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KIA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선발로 등판한 KIA 서재응이 포수에게 사인을 내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5.18

KIA 투수 서재응이 1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재응은 26일 함평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넥센 전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6일 엔트리 말소 후 첫 실전. 6⅓이닝 동안 5피안타로 2실점했다. 무4사구에 3개의 탈삼진을 곁들였고 패스트볼 최고 시속은 140㎞으로 조금 끌어올렸다.

서재응은 이날 87개를 던지며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KIA 선동열 감독은 "앞으로 2~3경기 쯤 더 2군에서 던지게 하겠다"며 서두를 생각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서재응은 지난달 24일 광주 NC전과 지난 5일 사직 롯데전에서 잇달아 부진한 투구를 보인 뒤 밸런스 회복을 위해 2군행을 자청했다. 올시즌 1군 10경기 성적은 4승4패, 평균자책 5.55를 기록중이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