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LG와 2연패의 한화가 3일 잠실에서 만났다. 한화 최진행이 2회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이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013.07.03/
한화가 팀 3만 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한화는 3일 잠실 LG전에서 경기 초반 안타를 무더기로 뽑아내며 팀 통산 3만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3만 안타까지 8개의 안타가 모자랐는데, 1회 추승우의 안타에 이어 2회에만 9개의 안타를 때려내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2회 7번째 안타이자 팀 3만 번째 안타의 주인공은 최진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