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괴력의 류현진, 3K로 삼자범퇴 "11승 걱정마"

최종수정 2013-08-09 10:23


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26)이 3타자 연속 삼진의 괴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0승3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11승 도전에 나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가볍게 요리했다.

특히 3회엔 세 타자를 상대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8번 피트 코즈마를 5구만에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뒤 9번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와 1번 맷 카펜터 역시 약속이나 한 듯 5구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류현진은 1회에도 삼진과 두 개의 뜬공으로 삼자 범퇴를 기록했고, 2회엔 안타를 허용했지만 병살을 유도해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다저스는 3회초 1점을 뽑아 4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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