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 "이명우 잘 끊어줬다"

최종수정 2013-08-21 22:13

롯데 김시진 감독.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롯데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롯데는 21일 대전에서 한화를 6대4로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16일 부산 넥센전부터 4연승(1무 포함)을 달리며 4위 넥센과의 승차 1.5경기를 유지했다. 지난주 6연패를 당하는 동안 불안을 보였던 불펜진이 안정을 찾은 덕분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6-0으로 앞선 6회말 수비때 구원투수 이명우가 추가 실점을 막은 것이 승부처였다.

경기후 롯데 김시진 감독은 "타자들이 선취점을 낸 것이 주효했고, 6회 이명우가 중간 위기를 잘 끊어준 것이 오늘의 승리 요인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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