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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방마님 진갑용이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귀중한 동점 솔로포였다. 진갑용은 0-1로 뒤진 3회말 1사후 타석에 나와 두산 선발 노경은과의 대결에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1S에서 시속 144km짜리 살짝 높은 직구를 노린 것이다. 이날 통산 150홈런 기록은 진갑용과 함께 SK 최 정도 노리고 있었다.
최 정은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3회말 진갑용보다 먼저 홈런을 터뜨린 까닭에 30호의 주인공이 됐고, 진갑용은 31호로 밀려났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